출처 - http://m.blog.naver.com/eugene_queen/200000046139

 

*크게 많이 사용하는자료형은,

  -> 숫자/문자/날짜데이터3가지가있다-  NUMBER/VARCHAR/TIMESTAMP


1. 정수형 자료형

*number(4)는 총자리수가 4자리인 정수형 값이 필드에 저장된다.

 

2. 실수형 자료형

*number(6,2)는 소수점을 포함한 총자리 수가 6자리이고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있는 실수형 값이 저장된다.

*첫번째 인자값 6은 소수점을 포함한 총자리수를 의미하고, 두번째 인자값인 2는 소수점 자리수를 의미한다.

3. 가변형 문자열 

*mysql 에서는 varchar이 가변형 문자열 자료형이다.

*하지만 오라클에서는 varchar2가 가변형 문자열 자료형이다.

4. 고정형 문자열 자료형

*mysql, 오라클 모두 char 자료형을 사용한다.

5. 가변형 문자열 자료형은 입력데이터가 실제 크기를 넘어서면 넘어선 크기만큼 자료형 크기가 늘어나지 않는다.

   만약에 varchar(10)으로 만들어진 필드에는 10자까지만 저장된다.

   영문자로 5자의 레코드를 삽입한다면 varchar은 크기가  실제 레코드 크기인 5만큼 줄어든다.
   그러므로 기억장소의 절약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고정형문자열자료형인 char(10)으로 만들어진 필드에 영문자 5크기만큼 레코드를 삽입한다면

   char자료형은 고정형이기때문에 크기가 실제 레코드 크기만큼 줄어들지 않고 10크기 만큼 고정형으로 있게 된다.

   char은 기억장소가 낭비된다는 단점이 있다.

* 오라클의 데이터 타입

구분

형식

char

고정길이 문자 data4000byte 저장

varchar2

가변길이 문자 data2000byte 저장

number

숫자값을 -38 자리수에서 +38자리수를 저장

blob

Binary data4GB 저장

date

날짜를 저장

timestamp

, , , , , , mili-second까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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